[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성령의 역사와 주의 말씀이다 [ 마태복음 12장 31-32절, 마가복음 3장 29절, 요한복음 14장 26절, 15장 26절, 16장 13절 ]

0000074534_c133fb1bb634af68c5088f3438848bfdo 0000074535_ae3539867aaeec609a4260c6feb725f4o 0000074536_5b168fdba5ee5ea262cc2d4c0b457697o 0000074537_fbb5d2cf4558b47551ad4a26ce3f11a0o 0000074538_eba55fca4575e35eec8587f10ba60a43o0000074539_30d454f09b771b9f65e3eaf6e00fa7bdo

마태복음 12장 31-32절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에 대한 모든 죄와 모독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마가복음 3장 29절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 하시니』

요한복음 14장 26절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요한복음 15장 26절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요한복음 16장 13절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생각나게 해 주시고, 깨닫게 해 주시는 것
이것이 <성령의 역사>입니다.

<성령>은 ‘주가 하신 말씀’을 생각나게 하십니다.
일반적으로 들으면 모르던 것이 성령이 역사하니 깨달아지고,
뜨거운 불이 와 행하게 합니다.

특히 <성령>은  ‘죄’를 깨닫고, 깨끗하게 만드는 ‘정결의 신’으로
<성령>을 받으면 자기 죄가 깨달아지면서 <회개> 하게 합니다.

그리고 <성령>은 ‘증거의 신’으로‘주’를 깨닫게 하십니다.
본문 말씀에도
“진리의 성령이 오면 그가 나를 증언한다.” 고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결국 성령은 <자기 죄>를 깨달아‘주의 이름’으로 모든 죄를 회개하여
사랑과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십니다.

이처럼 성령이 사랑으로 우리와 함께 행하여 주시니
날마다 찾고 대화함으로 성령의 감동이 충만하길 기도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말씀 中  ]

내용 더 보기

[뉴스데일리] 기독교복음선교회, 한 해의 시작 ‘하나님의 날’로

지난 1월 1일~15일까지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하나님의 날’을 진행하였다. 이 행사는 2007년도부터 시행되기 시작한 것으로 올해로 4년째를 맞이했다.

 

매년 초 보름기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특별기간, ‘하나님의 날’

기독교복음선교회 소속 50개국 성도들은 매년초 15일 동안을 ‘하나님의 날’로 정하여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께 영광 돌리며 특별한 기간을 갖는다. 각 개인과 가정, 교회별로 영광을 돌리는 행사가 자유롭게 시행되며 특별히 월명동수련원 자연교회에서는 유초등부, 중고등부, 대학부, 청년부, 장년부 등을 비롯하여 각 예술 특별부서들(찬양단, 국악부, 하늘 무용단, 경음악부, 오케스트라, 치어부, 모델부, 미술부, 체육부등)이 일정에 따라 모여 준비된 공연으로 영광을 돌린다. 찬양, 기도, 간증, 춤, 연주 등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휘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서로 은혜를 나누고 뿐만아니라 지역 봉사활동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하기도 했다.

 

단 한명의 관객없는 공연, 추위도 아랑곳하지 않는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마음

정말 신기한 것은 ‘하나님의 날’ 행사에는 관객이 없다는 점. 오직 하나님께만 기쁨과 영광을 돌리겠다는 취지다. 또한 영하의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얇은 의상만 입고서 영광을 돌리는 이들의 모습에는 겨울 추위도 녹이는 하나님에 대한 열열한 마음이 타오르고 있었다. 1일부터 15일까지 문화관, 팔각정, 운동장, 잔디밭 등 여러팀과 부서가 모여 쉴새없이 영광돌리는 모습은 끝이 없었다.

  
● 하나님께만 드리는 참된 찬양예술문화, 정명석목사의 가르침으로 시작

다른 교단에서는 볼 수 없는 기독교복음선교회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이 기간인 ‘하나님의 날’은 “모든 예술은 하나님의 것으로 드리자. 사람에게 보이지말고 오직 하나님께만 드리자. 오직 하나님만 의식하고 영광을 돌리자.”는 정명석 목사의 가르침에 의해서 시작되었다고 교단측 관계자는 전해왔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성도들의 반응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니 우리도 사랑을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쁘다.”, “사람을 의식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며 영광을 돌리니 하나님의 사랑이 가슴에서 뜨겁게 타오른다.”, “오늘 받은 사랑과 감동을 올 한해 쭉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하나님의 날’, 크리스찬의 새로운 신앙문화의 역사가 될 것

기독교 축제하면 ‘크리스마스’가 떠오른다. 1년에 크리스마스 단 이틀만 예수님께 영광을 돌리는 날로 이 외에는 특별한 날이 없다. 하지만 기독교복음선교회는 ‘하나님의 날’을 정하여 세계 어느 종교 역사에도 없는 크리스찬의 특별한 신앙문화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날’을 통하여 감사와 사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만을 최우선으로 사랑하며 살겠다는 신앙고백을 함으로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힘찬 발돋움질하였다.

 

기사원문 : http://www.news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8004

내용 더 보기
1 15 16 17